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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부 장관

    • 김대환 前장관 "대기업·공기관, 노동유연화 필요"

      노무현 정부에서 노동정책을 이끈 김대환 전 고용노동부 장관(사진)이 30일 “노동시장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려면 대기업과 공공부문 노동시장은 지금보다 유연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 대신 “중소기업 노동자에 대한 보호는 강화돼야 한다&rd...

      2022.06.30 17:37

      김대환 前장관 "대기업·공기관, 노동유연화 필요"
    • 안경덕 장관 "중대재해법, 불명확하다는 하소연 있지만 더 구체화 어려워"

      중대재해처벌법에서 정한 '사업주, 경영책임자의 역할'이 불확실하다는 기업의 목소리가 여전하지만, 정부는 해당 내용을 구체화하는 조치를 취하거나 추가 지침을 내놓을 계획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합의 취지에 맞게 해설서와 가이드라인을 배포해 기업에게 ...

      2021.12.27 15:24

      안경덕 장관 "중대재해법, 불명확하다는 하소연 있지만 더 구체화 어려워"
    • 美, 中 겨냥한 듯 "강제·아동 노동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다"

      캐서린 타이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19일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에 이어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을 만났다. 안 장관과의 면담은 미국 측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미국 통상 장관이 한국의 고용부 장관을 따로 만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양국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명시된 노동권 증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장교동 ...

      2021.11.19 17:37

    • >>> 개각 스케치...노동부, 장관 너무 쉽게 바뀐다 걱정 <<<

      *** 노 동 부 *** 부분개각이 단행된 19일 아침 노동부 직원들은 대부분 장관이 바뀌는것을 모른채 아침부터 찌는 무더위를 걱정하며 평소와 다름없이 출근. 그러나 막상 개각명단이 발표되자 "개각이 있는지 조차 몰랐으며 장관이이렇게 쉽게 바뀔지 정말 몰랐다"며 의외라는듯 놀라는 표정들. 직원들은 TV에서 계속 흘러나오는 개각뉴스를 들으며 "노사분규 임금협...

      198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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